1. 전체적인시각으로 보자

기계적. 하나님. 실제적경험, 과학, 상식,  유기적, 하나님/ 사도요한, 실제적경험(스데반.바울)/문학적기법.과학.상식

가. 예언서 -  과거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역과 미래에 이루실 하나님의 사역을 근거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말씀에 올바로 서있도록 일깨우는 것의 목적이며 또한 사역으로서 예언은 반드시 그 이전에 주어졌던 사건이나 말씀에 근거로 재해석함(구약과 대화를 통해 올바른 이해) 한편 오해구절(미래예언)은 계1:1절, '속히될 일 ', 계4:1절, '마땅히 될 일' 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같은 류의 말씀을 보게 된다. 예수그리스도의 고난 죽음 승천 구속사역에 집중됨 즉 예정은 반드시 실행된다. 구속의 의논을 가지고 읽으면 100% 이해가 된다. 요한의 예언은 구약의 선지자들의 최고 정점(구속사역의 완성)이다.

나. 서신서  - 발신자(계1:1-2), 수신자(4a), 축복(4b-5a), 송영(5a-6)이며 수신자들의 상황을 발신자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밧모섬을 기준으로 순환로를 따라 방문한 것이 - 교회순서가 된다. 수신자 교회에 대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회람서신 한계극복)

다. 묵시문학 - 초월(공간적으로 하늘, 시간적으로 종말 초월의 모습은 교회),  장엄함 때문에 언어의 한계로 인하여 환상을 그대로 표현하였다. 상징(직접적인 표현보다는 간접적인 표현 상징적인 언어 역시 구약적 언어) 로마의 제국주의 대적하기 위해서 마치 난수표 처럼 표현되었다.

2. 이렇게는 보지말자

가. 최후의 재앙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 받는 것으로 오해하지말라, (전체적인 것을 축소) 마치 애굽시대처럼 성도는 구원을 받고 세상과 역사를 심판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말라 또한 환난과 고난을 면하는 묘책으로 인식하지 말라 달리 표현하면 휴거의 기대와 호기심을 버려라 1) 오해 휴거근거구절 살전 4:17- (잠자는 자도 결코 불쌍하지 않다.) 2) 마 24:40- (예수님이 오시는 날은 어떻냐) 계12:1-( 그리스도의승귀와 다스리심) 달리 표현하면 전 우주적 종말론적 승리이고 하나님의 예정의 완성이다.

나. 전쟁이 많이 묘사 되어 있어서 백성들에게 무슨 세력이나 전투적인 무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싸움을 하신다.(십자가로 승리하신다. 영적전투이다) 즉 어떤 사람이 나와서 어떤 나라를 건설한다 기대하지 말라.

다. 하나님께서 종말론적 승리와 확실성 때문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 식으로 오해는 하지 말라 모든 신앙인의 싸움은 개인적으로 충성하며 인내로 신앙과 삶에서 요구하고 있다. 1) 7교회 반복적으로 이기는 자에게는~ 충성하라~ 인내하라~ 2) 계21:1- 전쟁내내 각자의 신앙을 지켰던 자는 눈물, 한숨 비명이있었다. 이전 것은 없어지고 새로운 사람이 살 신천지 에덴동산같은 것으로 회복하신다. 3)엡6장 전신갑주 믿음을 지키고 본분을지키는 싸움은 언제나 사랑, 회복, 용서의 싸움이다. 3) 동일한 내용을 유기자에게는 지옥을 상정하고 있다.

라. 가감하는 자에게 저주가 있다. 결론적으로 마지막 심판 성도의 승리를 기록한 책이다.

3. 계시록의 초점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모습(1:12-, 2,3장, 5:1- 6-16장) - 지위, 권세, 역활 1) 충성된 증인 : 죽으심으로 순종의 본을 보여 교회는 그리스도의 뒤를 좇아가는자 (그래서 믿음의전투와 인내를 요구) 2) 죽은 자들가운데서 먼저 살아 나신자 : 교회의 부활소망의 근거로 그리스도 안에있는 자들은 동참하며 둘째 사망이 없다. 3)땅의 왕들의 머리가 되시는 분 :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며 이땅의 권세보다 더 높으신 분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권세를 동원하여 공격하는 사단은 결국은 실패하게 된다. 왜냐하면 세상과 역사와 온 우주 만물이 그리스도 권세아래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어느날 어느시점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온 천하 의주인으로 너희에게 최후의승리를 주실 것이다.

나. 기독교의 신앙의 내용 - 1) 힘을 가진 세력으로서 죄이고 모든 성도들을 적극적으로 대적하는것을 세상이라 한다.그러므로 세상에서 신앙생활은 낙관적이고 감상적으로 하지 말라. 2) 우리의 신앙은 세상으로 보상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복으로 원리와 내용을 가지고 있다. 수신자의상황 : 정치 경제 사회적상황은 로마의정권아래 있으며 황제숭배를 또한 기독교의발상지인 유대로부터 이단시, 매국노, 배신자같은 그런 상황이다. 3)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고 세상에서 고난 당하는 것이다.그것으로 자신의신앙을 확인하여야 하며 그래서 우리는 힘으로 밀어 부치는 고난보다는 유혹으로 우리를 넘어 뜨리는 이런 류의 고난을 잘 깨닭아야 한다.(세상적으로 이기는 자의 개념은 무력화,승리와 우월감 등인데 즉 물리적으로 저들을 굴복시키지지않고 공격하고 핍박하며 유혹하는데 넘어가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것,죽도록 충성하는 것으로 다시말하면 겉으로는승리의 모습이 없으며 늘 전긍긍하는 모습이며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는 것이며 현실은 암담하며 죽기까지가는 믿음의 싸움은 결과적으로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는것이다. 4)그래서 제대로 된 믿음의 내용을 가져야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견디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다. 교회의승리(계22:1-22) - 그리스도의신부가 완성된 모습을 초점으로 하고 있다.

4. 세대주의적 종말관 비판 (침례교파중 미국 달라스 신학교 스코필드. 라일니 .다비)

가. 역사과정 7세대로 나눈다. : 하나님의 총체적인 계획를 어떤 국면으로 나타내는 것 - 무죄시대(창조-타락) 양심시대(타락-노아) 인간정부시대(노아-바벨탑)약속시대(아브라함-시내산율법)율법시대(시내산-예수님공생)은혜(교회)시대(예수님공생-재림) 천년왕국시대 : 기간은 동일하지만 약 7000년(시편 하루가 천년같이~) 아담 B.C 4000년 신약 2000년 천년왕국 1000년 그래서 1992년은 7년을 뺀 대환난 전에 교회의 들림이 되는 것이다.

나. 이스라엘과 교회를 역활 운명이 병행되면서도 분리된 집단으로 나눈다. : 독특한 민족과 인종으로 운명과 역활이 병행 - 교회는 천상왕국(즉 그리스도연합으로 환난전 즉 천년왕국전에 공중에서 들림 받음(휴거 비밀한 도래) 초림-타락 배교의 때까지 교회의 일을 시행 : 이스라엘은 지상왕국(즉 이스라엘을 회복 천년왕국으로 지상왕국 성립 구약의 예언은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성도들과 함께오는 가시적인 재림으로 독특한 이스라엘 민족적 인종적 집단의 회복이 된다)

다. 계시록을 시간적 순서(연대기적)로 기록한 것으로 보는데 따른 오해 1)19:11-21 마지막심판(1차성도의재림) 2) 20:7-천년왕국 3) 21:1-신천지

결론 - 성경은 언약의통일성으로 이스라엘의 교회로 흡수 되었고 계시록은 개괄식으로 기록 되었다 (즉 한 사건을 여러시각에서 반복해서 다루고 있다. 15:1-, 16:1-21 대접을 쏟는 재앙 19:11-21 마지막심판을전투로 묘사 또한 19:11~ 이하 내용을 20:7-10 같은 내용이 반복이다 보는시각에서 1) 우리 입장에서 기다라던 그리스도의 재림의심판을 묘사하는것이고 (19:11-) 2) 세상세력에대한 저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대항할것인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