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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가 인간의 구원을 논합니다.
모든 종교가 인간의 구원을 논합니다.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19.02.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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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교회 강영철목사
참된교회 강영철목사

모든 종교가 인간의 구원을 논합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는 외향과 종교 활동은 비슷하나 근본 내용은 은혜의 종교로 다릅니다.

시작점으로서 인간의 중보자를 논하지만 무엇을 함으로 구원을 받는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는 중보자로서 구원을 받는 종교입니다.

중보자 개념은 고유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종교들이 구도자, 선행자, 혹은 신접 자와 같은 중보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구원자는 어떠한 분이셔야 하는가를 논합니다. (인간의 비참은 크게 두 가지로서 의의 상실과 타고난 타락과 죄의 형벌입니다.)

. 소극적인 면으로 죄의 용서와 상실한 의의 복구입니다. 죄의 용서와 우리의 본성을 새롭게 함으로 죄를 말소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징벌과 비참으로 부터 해방입니다.

      진노의 결과, 이생 비참과 불행, 현세적이고, 영적인 죽음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면으로 의와 거룩, 생명, 그리고 영생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복되는 것으로 이 세상에서 시작되며 오는 세상에서는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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