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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다자성애/난교,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위 규탄 집회 개최
2월 12일 다자성애/난교,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위 규탄 집회 개최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19.02.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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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권위는 동성애, 다자성애, 동성결혼, 성매매 합법화 주장 등이
건학 이념보다 우위에 있는 기본권이라고
한동대와 숭실대에 권고했습니다

그동안 인권위는 동성애 옹호하는 청소년용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만들어 학교에서 상영하도록 권고,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하는 헌법 개정안 제안, 서울, 대구, 광주 퀴어축제에 부스를 만들

어 참여,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동성애 옹호하는 학칙 만들도록 권고 등을 했습니다.

인권위는 노골적으로 초중고·대학교에서 동성애 옹호 교육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인권위의 이러한 행태를 방치하면 결국 동성애 합법화 됩니다.

이런 인권위 활동을 힘을 합하여 강력하게 항의해서 인권위의 동성애 옹호 활동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다자성애/난교,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위 규탄 집회를 지난 2월 12일 1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하였다. 

이 집회에서 거짓인권으로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고 헌법에 보장된 대학의 자율성을 짓밟는 인권위의 폭거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2월 11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국회포럼은 국가인권정책 이대로 좋은가? 2월 11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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