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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종의 순간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종의 순간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 강영철 기자
  • 승인 2020.03.18 2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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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장로
김호진장로-생명샘교회
김호진장로-생명샘교회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의 중국인들이 조만간 한국으로 대 이동중에 있으며 문재인은 이들에게 투표권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이 드디어 중화인민공확국의 남조선 성 이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과 친중 주사파들의 무서운 음모와 공작정치가 있는 청와대 안에서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한국, 북한의고려연방국 창설을 위한 남, 북한,중국이 3개국 특수기획 및 작전 실무기획팀이 가동중에 있으며 현재 이들에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전 작전까지 기획되고 있다고 미 CIA (미국 국가정보국)가 현재 모니터링 중에 있다고 합니다.

중국 시진핑이 문재인을 하수인으로 만들어 극비리에 자유대한민국을 사실상 섭정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표현일지 모른다. 미 CIA의 한반도 정세 분석 자료에 위하면 문재인 청와대 내에서는 현재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누구도 전혀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공산당에 의지하며, 충직한 시진핑의 앞잡이로 전락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결국 자유대한민국과 미국을 버리고 끝내 남북한을 친중고려연방국으로 묶어서 중국이 오랫동안 갈망하던 시진핑의 역사적 대업이자 동북공정의 결정판인 동북아시아 중화인민연방국 체제로 자유대한민국을 편입시키려는 친중 정책을 쓰고 있다고 본다.

이 기구는 민주당 여의도 연구원장 양정철, 전직 주중대사 노영민과 현직 주중대사인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비서실장이 서울과 베이징을 수시로 왕래하며, 활동중에 있으며 중국 공산당의 지휘 통솔하에 이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치며 한반도 공산화를 끝내 정착 시키려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4.15 총선도 이들 남,북한, 중국의 3국 공산당 대표들이 서울 청와대 안가와 베이징을 수시로 오가며 민주당과 문재인의 필승을 위한 특별히 부정선거 대책기획팀까지 가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주사파들의 기획이 과연 민의를 꺽고 이길 수 있을까요?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뜻이 선거결과로 나티나리라 본다. 문재인이 말하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할 나라가 되어 한민족이 중국의 하수인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 의해 회복불능의 국가로 망해가고 있는 현 상황을 이대로 보고만 있겠습니까?

반듯이 이번 기회에 주사파가 주동이 된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세균공작이라고 할 수 있는 코로나19문제로 전 세계국가가 한국인 들의 자국내 입국을 금지 시키는 최악의 사태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CIA 보고 자료에 의하면 문재인 정권이 4월15일 총선 필패론이 점차 확산되자 문재인은 코로나19사태를 핑계 삼아 총선 연기론 까지 할려는 시도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희망하는 의석수 180석이상 200석을 확보하는 유일한 문정권을 무너뜨리는 방법입니다. 국민 여러분! 필사즉생의 정신무장으로 민중 대봉기를 해야만 할 때이다.

코로난19가 머지 않아 종식될 거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이후 대구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나와 너무 성급한 발언이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대통령이 우리 정부의 대처가 “방역 모범사례”라고 자평했는데 오늘 또 수도권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신규 확진자 수를 더 줄이고 안정 단계에 들어간다면 한국은 그야말로 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겠지요“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한국 방역이 모범적이라고 발언한 후 그 다음날 서울 구로에서 무더기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대구경북이 아닌 수도권으로는 가장 무더기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가 머지 않아 종식될 것” 이라고 했지만 말대로 되지 않고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만 갔습니다.

문정권에 남은 기간 지금까지 실정 (失政)을 인정하고 회복시키지 않겠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하지 않겠는지요?

1)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진 점. 2) 국가 정체성과 경제 무너뜨리고 국민 생명까지 위기로 밀어 낸 점 3) 중국몽과 북한이 주장하는 ‘연방제’ 꿈꾸는 대통령을 (국민의 이름 으로 절대 용서 못함)

◆ 남은 임기동안 이런 문제를 만회하기 위한 노력을 않을 것이라면 “하야함이 옳을 것이다” 이것만이 본인도 살고, 국민도 사는 길 임 문 재인씨는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하는지? 국민들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대통령은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정체성과 경제를 근본부터 무너뜨린 데 이어 국민의 생명까지 위기로 밀어넣고 있는 작태를 분노케 해온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 첫째로 문 대통령은 헌법 질서와 법체계를 무시하고 무너뜨리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고 있는 점 둘째 사상 초유라 할 정도로 참담한 수준의 고위공직자 임명과 장관인선, 그리고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국무총리로 내세워 (총리직 수락한자도) 삼권분립을 무너뜨린 점 공수처법과 선거법 개정을 제1야당과 협의없이 통과시킨 점 국민보다 북한 김정은과 중국 시진핑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점 세 번째 북한 독재자 김정은을 위하여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는 점 국민이 그렇게 반대하는 조국 법무장관을 임명 강행한 점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에 직접 지시하고도 네세 한번 내지 않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퍼티고 있는 점 다음으로 늘어나는 국가 부채와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따른 서민들의 피페 해지는 삶을 고려하지 않은 점 탈원전 정책으로 수백조원의 국가적 손실을 보게한 점 포플릴즘으로 국가의 장래를 병들게 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점 대한민국을 태어나선 안 될 나라라며 1919년 4월11일 상해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일로 하려는 점 6.25전쟁을 일으킨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로 선언한 점 한미동맹의 근간을 흔들어 튼튼했던 안보와 국방력을 무너뜨린 점 우한 폐렴 바이러스 문제 누구의 책임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문 대통령은 ‘중국의 이픔이 우리의 아픔’이라는 말과 함께 우한 코로나19가 일어 났을 때 중국인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의학계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한 채로 중국인과 조선족 그리고 중국유학생이 무더기로 입국 감행한 점 일어한 일은 이해할 수 없는 데다가 곧 종식될 것이란 말과 달리 우한 코로나19는 날이 갈수록 확진자가 늘어만 가고 아망하는 사람도상상의에로 50명이 초과 돌파 하고 있는 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죽어도 중국이 먼저라는 문 대통령의 친중 사상을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문정권에 실정을 열거하자면 지면이 모자랄 정도 다 기록할 수 없습니다. 기어코 이번 4.15선거를 통하여 민심이 그리고 국민이 이나라 주인임을 깨우져주는 계기가되어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고 세계 진정한 평화을 같이 염원하는 미국를 비릇한 여러나라와 함께 이루워 나갑시다 국민 여러분의 한표가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외부기고는 본지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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