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을 마틴 루터 킹의 날이라고 기념하네요.

워싱톤 디시  링컨 기념관 앞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나에게는 한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으로 시작하는 귀한 연설을 하고  바폭력적  인권 운동을이끌다 

죽은 킹 목사님이 생각하는 성경에서 배운 인권 개념을 모두 깊이 생각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전정한 인권 개념에서 떠나간다는  것을 온 세상에 선언하고 드러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임을  회복하는  일이 진정한 인권 운동입니다.

잘못되고 일그러진 인권 개념에서 벗어나 진정한 인권 개념으로 돌아 오도록하고 그런 입장에서 사람을 섬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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