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통과한 2020년 정부 예산에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 지역 예산 2,616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총 9,318억원의 국비를 포함한 지역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 주요 예산확보 내용은,
<계속사업>
- 지하철 4호선 진접선 1,100억
- 지하철 8호선 별내선 861억
- 국도 47호선(진접~내촌) 249억
-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187억
- 청학천 소하천 정비사업 5억
- 왕숙천고향의강 정비사업 94억
-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 66억
<신규사업>
- 장현 노후하수관로 교체 등 5억(총사업비 92억)
- 별내면 용암천 번영교 일원 정비 40억(총사업비 70억)
- 퇴뫼산·곱돌산 누리길 조성 9억(진접, 별내면)등이다.
특히, 2019년 올해, 16개 시민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1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 왕숙천 경관광장조성사업 10억
- 남양주 북부장애인복지관 건립 10억
- 오남시가지 통과도로 개설공사 7억
- 용암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3억
-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재난방송 수신시설 설치 2억
- 별내클린센터 악취저감시설 설치 1.7억
- 수사골마을안길 확장공사 8억
- 용암천 재해복구사업 10.3억
- 별내중 장애인 승강기 8,500만원
- 양지초 실내 체육관 건립 31.2억
- 청학고 교실출입문 교체 2.1억
- 화접초 LED교체 3.7억
- 양오초 냉난방기 교체 4.3억
- 양오중 냉난방기 교체 3.9억
- 부평초 LED교체 2.4억
- 방범용 CCTV 설치 10억등입니다.
국비와 특별교부금을 합해 1조원에 가까운 지역 예산을 지난 4년간 확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주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김한정국회의원은 전하면서 또한 앞으로도 예산집행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중단없는 진접·오남·별내 발전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