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년하례회가 지난 5일 11시 총회 예배실에서 진행했다.

1부 예배는 김장호목사의 인도, 양한영목사의 기도, 경인캠퍼스와 남양주캠퍼스의 특송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서울동노회장 최종환목사의 수1장 1~2절 가지고 '최고의 투자, 최상의 성취'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여호수아의 기록 목적은 축복은 물질에 있지 않고 사람에게 있다.
사람을 양육하는 것. 모세가 여호수아를 길러내는 것처럼 사람을 양육하지 못하면 희망의 없다'고 전했다.

직전노회장 강영철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는 서울동노회장 최종환목사가 진행했다.

노회장 신년사, 각 시찰대표 신년인사와 케이크를 커팅한 후 구호제창과 새해인사로 하례회를 마쳤다 

한편 대신총회와 서울동노회는 오는 2월 20일 강도사고시와 대신총회신학교 졸업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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