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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등장
모세의 등장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19.05.13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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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출2:1-15
강영철목사(참된교회 담임)
강영철목사
강영철목사

 

들어가면서

1장, 70명-60만 대군으로 이스라엘의 인구증가는 하나님이 약속을 시행하며 은혜로 세상을 통치하신다. 즉 하나님이 창조목표를 이루시고 있다. 반면에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며 적대적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현실은 차별, 학대(13절)이다. 그러나 차별과 학대의 도구인(권세와 조건이 없는) 애굽 산파가 하나님의 창조사역 완성에 사용된다.

1장, 출애굽의 의미는 다만 죄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며 적극적으로 하나님 백성의 진정한 자리 진정한 영광을 위한 자리입니다. 그것은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산파의 자리로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 방법은 매일, 매시, 매분, 매초마다 들어야하는 것이다.

1. 역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 한 가문에서 출애굽기로 오면서 한 나라 이스라엘로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계시의 점진성이지만 판명성입니다. 정작 최종완성은 재림예수까지 미루어져있지만 우리는 사실 신약시대를 산다는 것은 대단히 많은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내용을 이해하고 믿는 복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현장으로 차별과 학대의 도구인 권세와 조건이 없는 애굽 산파, 동일하게 바로가 이스라엘의 학대장소인 나일 강이 모세를 구하고 이스라엘은 나일 강에서 구원을 받고 정작 애굽은 죽는 자리가 됩니다. 또한 최측근인 자신의 딸 공주에 의하여 바로의 정책은 실패됩니다. 더 나가 모세는 정상적이었으면 불가능한 교육을 오히려 가장 좋은 곳에서 가장 좋은 교사들을 자기 돈 안내고 교육을 시키는 복을 누립니다. 일종의 패러독스 역설입니다.

가. 우리는 이런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신앙의 보상을 눈으로 보이는 것, 현실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섭리 주, 성도를 위하여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사랑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고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알지만 현실 가운데 응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실 가운데 응답되지 않는 이유는 구속사역은 다만 성도와 불신자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원래 의도하셨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것을 기어코 이루시려는 것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 완성입니다.

과학은 원인과 결과에 관계를 분석해 낼 수 있기 때문에 큰소리를 냅니다. 원하는 결과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원인을 제공하면 그 결과가 필연적으로 나온다는 이유 때문에 신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법칙입니다. 과학이 기독교에 대해서 발언권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기독교란 인격자이신 하나님이 계획을 갖고 뜻을 갖고 그 목적을 갖고 일하고 계시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의도를 검증해 내지는 못합니다. 현상으로 드러나야만 비로소 이해를 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인류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며 구원하시며 이루실 것이며 우리는 그 과정 속에 있습니다. 과학이 하나의 선입관이 되어서 지금 나에게 아직 완성되지 않는 것 때문에 하나님의 일하심에 깊은 갈등을 가지게 됩니다. 마치 바로가 이스라엘을 죽이자고 게획하고 실행하지만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그 방법 때문에 자기가 죽고 하나님의 뜻은 성취되고 이스라엘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어떤 상황도 하나님은 실패 하지 않으며 성도는 어떤 상황도 손해 보지 않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의 1차적인 관점

그리고 이 일에 한 번도 하나님은 전면에 등장하지 않으십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은 모세에게도 등장하지 않고 이 고통 받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등장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을 때만큼이나 지금 일하고 계십니다. 성도로서 현실에 대한 이해입니다. 괴롭히고 손해 보는 어떤 현장, 상황도 또한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에게 손해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고 일하기 때문입니다.

정치 평론이나 경제 평론이나 교회 평론은 약간 비평적으로 해야 지성적입니다.

한국교회는 성장이 멈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 국민의 1/5 믿는데 전 세계적으로 그런 나라가 없습니다. 그런데 부흥과 성장이 정지 된 것에 대해서 일부에서 뭔가 잘못이 있어서 성장이 멈췄다 이렇게 말합니다.

돌이켜보면 한국교회는 60년대와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입니다. 부흥의 원인을 비전을 가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결과론입니다. 60년대 비전 가진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때는 멋진 교회당 하나 가지는 것 외에 더 이상의 믿음의 분량도 소원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간 다면 한국교회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또 어떻게 인도하십니다. 그때는 뭐 우리가 알았나요? 기대나 했나요? 준비를 했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비하시고 주어서 우리에게 확인시키셨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장래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음을 인하여 우리는 배짱입니다. 아멘을 안 하시는 이유는 여러분은 다 지성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이라고는 개뿔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얘기를 성경이 가르치십니다.

3. 하나님이 우리 편을 들고 하나님은 온 천하 만물의 주인이신데 마치 엘리야처럼 흉내내는 것으로 왜 고단하게 살아야 합니까?

엘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이 답을 하십니다.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는 강한 바람으로 보내시지만 거기 계시지 않고 지진이 있으나 거기 계시지 않고 불 가운데서 계시지 않습니다. 세미한 음성 속에 등장하십니다. 엘리아야 너는 내가 심판하는 자였으면 좋겠느냐? 내가 나를 부인하는 자들을 다 때려 부셨으면 좋겠느냐? 난 그렇지 않다.이렇게 등장 하시지요. 그 세미한 음성에 관한 음성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15절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아람 왕을 세워라 아람의 정권을 연장시켜라. 이스라엘이 잡혀가는 최고의 적국이 됩니다. 북 왕조 이스라엘도 그대로 존속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뒤를 이어 엘리사를 세우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이 실패하거나 하나님의 백성이 손해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김정은왜 있었다는 말인가? 나중에 천국가면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이 있다. 엘리야처럼 고단함을 흉내 내지 말고 풍성하게 살아라. 하나님이 내가 속한 시대와 장소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고 우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도 나사렛에서 뭐 선한 것이 나겠느냐? 그가 십자가를 지실 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내려와 보라. 어떤 상황도 하나님으 ㄴ실패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도 손해되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지만 성경이 있다. 하나님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앞에서 일하신다.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모든 성도들의 삶의 매 순간 매 경우 누구의 삶에서도 이것으로만 위로와 힘과 믿음의 근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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