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장로, 교회는 노회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죽는다.
경기사랑교회(김성일목사)등 목사후보생 교육에 후원 잇달아
경기사랑교회(김성일목사)등 목사후보생 교육에 후원 잇달아
지난 12월 21일(목) 대신교회에서 124회기 후반기 목사후보생교육이 진행했다.
서울동노회 교육부 획게 신양선목사의 인도, 교육부장 강영철목사의 기도. 디모데전서 6장 16절 본문으로 노회장 최종환목사가 든든히 세워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교회가 위기에 현실을 걷고있다고 전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노회와 목사후보생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노회 행정교육은 노회서기 김장호목사가 성경적상담은 서정경목사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서울동노회는 제 3기 17명 강도사자질조사를 목사후보생교육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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