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회가 2023년 송년예배를 은혜 가운데 큰사랑교회(박종두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총무 박종두목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요일 4:16-21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매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화합회에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모든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기 때문에 형벌을 면하게 된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가장 귀한 비결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고 사는 것이기에 남은 시간들을  화합회 회원들과 함께 사랑하며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강건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비결이 되는 것이다. 라고 회장 손인택목사는 전했다.

제 2부 송년회 및 축복의 말

인도 회계 조윤제목사

큰사랑교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섬겨주었고 따뜻한 커피까지 대접해주어 즐거운 송년모임과 교제의 시간을 잘 보내었다.

김한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