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의 글
다사다난한 한 해도 서서히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신 교회협동신문 이사님들의 사랑과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촐하나마 함께 식사의 자리를 마련하오니 꼭 참석해주셔서 만남의 기쁨과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일시-12월 12일 화 오후 5시
장소- 닥발골가든 031 511 1125
화도읍 폭포로 477번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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