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남시당협, 원도심 재개발 아파트 경관조명 첫 심의 이끌며 민원 원스톱 해결!
국민의힘 하남시당협 이창근 위원장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민원인의 날 접수된 하남에디피스 아파트 입주자예정협의회 요청과 관련하여 적극 민원해결에 나서 하남시 원도심 지역 아파트 첫 경관조명 심의절차 완료로 이어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 3월 준공을 앞둔 덕풍동 하남에디피스 아파트 단지 라인조명 및 옹벽 특화 포인트 조명 시공이 가능케 되었으며, 원도심 인근 지역 아파트 중 최초의 사례로 적용받게 되었다.
이창근 하남시 당협위원장은 “하남C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진행돼 2024년 3월 준공을 앞둔 하남에디피스 아파트 입주자들이 요청한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요즘 아파트 브랜드 네이밍 만큼 중요시 하는 시대적 트랜드다”라며 “이번 경관조명 심의절차 통과로 신도시와 비교하여 원도심 지역의 아파트 야간 경관조명 설치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하남에디피스 입주자예정협의회 임원들은 지난 18일 오후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이창근 당협위원장과 지역구 임희도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이번 민원을 전담마크했던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은 “저희 이창근 당협위원장을 필두로 단순히 민원을 청취하는 수준이 아닌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불편해소를 위해 당협을 중심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회협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