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수동기독교연합회 주최 연합성회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저녁 7시 방주교회에서 열렸다
화도수동지역연합회(회장 김근배목사) 주최로 9월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방주교회(김두형목사)에서 다산중앙교회를 담임하는 최식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많은 성도들과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 최식목사는 첫째날 창27:33을 중심으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 둘째날은 역대하26:2-15로 "작은 거인"라는 주제로 셋째날은 행5:1-11절로 "잘못된 생각"이라는 제목으로매시간 은혜의 말씀을 전했고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통하여 성령충만함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넘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최식목사의 부모님에 대한 간증으로 더욱더 뜨거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어 굳센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아울러 가지는 복된 시간이였다.
첫째날은 회장 김근배목사의 사회와 방주교회 찬양단. 기도 증경회장 서창락목사. 축도 직전회장 박태선목사. 환영사에 남기총 총회장 이해인목사. 둘째날은 사회 부회장 이기현목사. 기도 증경회장 박상현목사. 축도 증경회장 이상호목사. 샛째날 사회 수석부회장 임태석목사 기도 증경회장 김재현목사. 특송 이지혜사모(낙원전원교회) 축도 증경회장 정동명목사 목사님들의 헌신어린 섬김과 봉사로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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