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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임목사 선교사 파송 등 회무처리로 123-1차 임시노회 열려  
강옥임목사 선교사 파송 등 회무처리로 123-1차 임시노회 열려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23.07.0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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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화)  오전11시 송천교회에서 
제123회기 1차 임시노회  단체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서울동노회 제123회기 1차 임시노회가 7월 4일(화) 오전11시 송천교회(최종환)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서울동노회 서기(김장호목사)의 인도, 부회의록서기(양한영목사)의 기도, 회계(김옥례목사)의  막1:6-8절, 성경봉독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  인도 김장호목사 
설교 최종환목사 
축도 이창복목사 

이어 노회장 최종환목사 가''부르시는 예수님''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증경노회장 이창복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는 ♣ 교회설립 청원의 건▲로드교회 설립청원(장미숙강도사) ▲동산교회 설립청원(김광자 강도사) 

♣ 123회기 예산안 청원의 건
♣ 선교사 파송의 건 ▲ 송천교회 부목사 강옥임 목사 읽본 파송을 처리했다.

의장 최종환목사 
서기 김장호목사 회의록서기 양한영목사 
123-1차 임시노회 단체사진
교회설립청원 장미숙강도사, 김광자강도사

이어 선교사 파송예배는 서울동노회 해외선교부 주과 임원정치부 주최로 예배와 파송식을 진행했다.

선교사파송식은 노회장 최종환 목사의  집례로 서기 김장호목사 파송자호명에 이어 서약과 파송기도 공포순으로 진행했다.

파송선교사 강옥임목사는 '파송받는 선교국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겠다는 복음의 열망이 식지 않도록 기도해달고' 전했다.

한편 강옥임목사는 대신총회신학교 1기로 졸업하였고 서울동노회에서 송천교회 부목사로 임직하고 이번에 일본선교사로 파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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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파송 강옥임목사
파송장전달식
파송장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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