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굼(회장 신동산목사) 봉사단 임원들이 점곡교회를 선정하고 23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의 일정을 결정하고 이용. 미용. 한방. 양방. 칼갈이. 붕어빵등등 봉사 할 부분을 선택하고 숙소와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돌아왔다.
점곡교회(통합 서영희목사)는 코로나를 지나면서 어렵고 힘든 작금의 교회 실태를 설명하면서 이번 달리다굼 선교회의 사역을 통하여 점곡교회가 새로운 힘과 희망이 생겼다며 이번 선교사역에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기대한다고 말하였고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해주시는 달리다굼선교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점곡교회 귀한 성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마음 한 뜻으로 교회에 한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점곡교회가 다시 한번 힘을 얻고 하나되는 시간이 되고 의성군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기회가 되어 많은 이들이 주님의 품으로 인도 될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달리다굼선교회 회장 신동산목사는 해마다 하는 사역현장이지만 특히 이번 의성 점곡교회는 더욱더 애착이 가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의 현장이 될것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고 말하였고 증경회장 이해인목사는 이 지역의 악한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쳐 이 지역이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놀라운 도시가 될것이라고 믿음의 선포를 하였다.
의성군이 정말 하나님의 도성이 될줄 믿고 감사드리며 점곡교회 모든 교인들과 달리다굼선교회가 하나되어 이번 사역이 정말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고 듣는 기적의 현장이 되기를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