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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스케치 - 서울동노회
노회스케치 - 서울동노회
  • 김우환 기자
  • 승인 2019.04.17 0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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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강영철목사 부노회장 김성일목사
장로부노회장 윤경현장로 서기 서정호목사

 

서울동노회 기념촬영
서울동노회 기념촬영

2019. 4. 16. 10시 동선교회(박재열목사)에서 제 115회 서울동노회 춘계정기노회가 120여명의 총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임원개선을 통해
노회장엔 강유식목사에서 참된교회 강영철목사로,  부노회장엔 경기사랑교회 김성일목사, 서기 서정호목사, 부서기 장유석목사회의록서기 문형기목사, 회의록부서기 오산글로리아교회 김민수목사가 당선되었고 장로부노회장엔 박현범장로에서 윤경현장로로, 회계 김회영장로에서 이재학장로로 부회계 백순흠장로에서 김성모장로로 교체되었다.

특히 재정부장엔 회계를 맡았던 김회영장로가 맡으므로 노회내에서 목사와 장로의 업무분담이 장로교 원리에 가장 충실한 노회로 귀감이 된다.

신임노회장 강영철목사
신임노회장 강영철목사

노회정치부와 군경목부는 규정을 보완해서 다음회기 보고하기로 했다. 당연직 정치부원에  증경총회장단이 포함과 함께 군 선교의 전문성을 노회규칙에 명문화가 되는 개정위윈회도 조직되었다.

6교회와 7명의 목사가 가입 청원과 4명의 목사가 이명을 했고, 동선교회에서 장로 10명을 증원을 청원했다.

총회 총대선정에는 
목사12명. 장로12명 동수이며, 증경총회장및 부총회장을 비롯한 당연직 3명과 더불어 총 27명의 총대를 선정했다.

직전노회장이 된 강유식목사는 차기 총회 임원후보로 추천받았다.
마지막으로,
노회목사의 전체 복리후생 차원의  단체보험을 설명하고 전원 가입을 결정 했다.

서울동노회는 장로들이 하나되어 노회 참석과 활동에 있어 모범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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