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시장 작은 도서관(관장 강창식 목사)와 하남나눔과기쁨(지회장 박희돈목사)에서는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매주 토요일 정성껏 만든 사랑의 반찬을 독거 어르신  23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와 사랑의 반찬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 덕풍시장 작은도서관은 2012년 개관하여 청소년들과 지역을 섬기면서 청소년들에게는 자율적인 학습공간으로 24시간 열려있으며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하는곳으로  또 지역을 섬기는 일로는  유투버교육 ,친환경 비누 만들기 강좌, 캘리그라피교육, 등을 쉬지않고 년중 실시하여  하남시민과 덕풍시장 주민에게 유익을 주고 있으며 개관이후 사랑의 반찬나눔은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반찬을 만드데 참여한 김철준목사(하남 나눔과기쁨)와 이홍난목사(풍산순복음교회)는 섬김의 기회에 참여하여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담으면서 일일히 어르신들을 찿아뵙고 전해 드리면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으며 사랑의 반찬나눔에 계속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창식관장은 늘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의 사랑으로 섬기며 봉사하기를 목회 철학으로 삼아 어려운 이웃에게 개관 이후 사랑의 반찬나눔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면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손수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어르신들을 섬겨왔으며 이번에는 하남시 자원 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을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면서, 이웃 섬김과 봉사는 계속하여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헀다 .

우인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