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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로이드존스 로마서나눔 10-33 롬10:18-21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틴로이드존스 로마서나눔 10-33 롬10:18-21 믿음으로 말미암아
  • 정원우
  • 승인 2021.11.29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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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 들어가는 말

이제 우리는 유대인들이 믿지 않고 복음을 거절하는 그들의 핑계가 전혀 부당함을 알았습니다. 첫 번째 부정적인 측면은 그들이 듣지 못했다는 것을 거절의 이유로 내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두 번째 부정적인 측면입니다.

. 본론

첫째, 구약에 분명하게 드러난 몇 가지 가르침들

첫 번째 논증은 두 번째 논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었다고 해도 분명하게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한다고 말합니다. 이에 부정적 반문과 답변으로 대답합니다 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복음은 그들도 모르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바울과 사도들은 종종 새로운 가르침을 전파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복음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성경을 부인하는 전적인 새로운 가르침으로 보인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들이 아는 구약을 반박하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도가 어떻게 증명할까요? 구약에 분명하게 드러난 몇 가지 증거들을 입증하며 출발합니다. 첫 번째는 구원의 방식, 두 번째는 유대인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 세 번째로 유대인들 대부분이 복음을 거절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몰랐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그들이 복음을 거절함으로 성경을 성취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언자들의 예언을 입증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자랑하는 성경이 그들이 죄인임을 확신시키고, 그들의 눈멈과 죄악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 번째 부정적 논증과 관련된 보편적 진술입니다. 사도는 성경이 항상 모세와 선지자들을 예로들기때문에 사도도 모세와 이사야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성경에서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을 정죄하고 있기때문에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 먼저 구원의 방식이 어떤 것인지 그들에게 분명히 밝혀졌습니다. 또한 이방인을 부르신 것도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19 ...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이 말씀은 32:21인용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이 말씀 하나만으로도 증거가 충분합니다. 유대인들은 누구보다 모세를 자랑했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주었고 백성들을 애굽의 포로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끌어 낸 위대한 인물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브라함보다 뛰어났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있었고, 하나님께서 율법의 살아있는 신탁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탁월한 모세의 말을 인용함으로 미묘한 문제를 능력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사도는 이 논증을 위해 모세를 통해 일어난 일들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입증함으로 유대인들을 침묵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5 ...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으며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32장의 논증을 요약하면 유대인들은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켰고 이제 백성 아닌 자들을 부르고, ‘어리석은 민족들을 부름으로 유대인들의 질투를 일으키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라고 부르던 이방인들을 백성으로 부르시고 구원을 그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진술을 모세가 쓰고 가르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놀랄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고 말해서도 안됩니다. 복음의 사건들이 이스라엘 역사와 모순되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대단하게 여기는 모세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전달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실제로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가 분명하게 확증하는 요점은 복음이 유대인들이 아니라 이방인들을 위한 것이라면 이방인들도 부름을 받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보다 이방인이 더 많게 되는 것입니다. 예언된 것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3: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여기서 너희만 알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만큼 이스라엘을 친밀하게 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계시하시고, 특별한 소유된 백성이며, 거대한 혜택과 축복을 받은 민족입니다. 범주가 달랐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방인들이 들어오고 유대인들이 추방되었습니다.

미련한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방인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신탁인 성경 말씀을 소유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예언한 것처럼 이스라엘은 한쪽에 제켜 놓고, 하나님의 복을 미련한 백성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실제로 교회는 대부분의 이방인과 약간의 유대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도가 롬11장에서 그 점을 입증합니다. 우리 주님이 악한 농부의 비유에서도 이점을 말씀하셨습니다.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이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바로 기독교회입니다. 사도 베드로도 서신서에서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그들이 누구입니까? 그들은 한 민족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들인 여러 혈통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속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29:6에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이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미련한 족속인 유대인들은 그 나라를 빼앗기고 특별한 백성이요 이제 거룩한 나라가 된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모세의 글에서 예상되는 것이었고 예언된 것입니다. 알지 못했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분명하게 들었고 분명하게 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이사야는 목숨도 두려워하지 않고 선포합니다. 결국 사도도 이사야처럼 진리를 선포하다가 마음이 상한 유대인들에 의해 죽은 것입니다. 65: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여기서 사도는 절의 순서를 바꾸어 인용합니다. 그러니 의미가 더 분명해졌습니다. ”20 ...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사도는 여기서 두 가지 요점을 확증합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이방인들이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안으로 들어왔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바로 이것입니다. 두 번째로 이스라엘은 순종하지 않고 거스르는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들었으나 다 순종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사야가 이 두 요점을 정확하게 예언했습니다. 이제 첫 번째 요점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것이 부정적 측면 두 가지 논증입니다. 이제 유대인들은 절대로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들었고 거절하는 것까지 예언의 확증에 불과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길을 거절하는 유대인들을 심판하는 일에 율법과 선지자들이 연합합니다. 이 부분이 소극적인 두 가지 요점이며 이제 적극적인 두 요점입니다.

둘째, 적극적인 요점 - 구원에 대한 잘못된 견해

사도는 유대인들이 하나님 나라 안에 있지 않은 또 다른 이유를 제시합니다. 그는 유대인들의 핑계를 없애는데 만족하지 않고 납득하게 하고 깨닫게 하길 원합니다. 10: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자기들의 죄악된 상태를 깨달음으로 구원으로 나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먼저 그들의 입장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들의 거짓됨, 핑계할 수 없음, 하나님 앞에서 심각한 일임을 드러내야 합니다. 왜 그들이 복음을 순종하지 않았습니까? 그 이유가 인용문에 암시되었습니다. 첫 번째 요점은 유대인들의 고통은 구원과 구원의 방식에 대한 잘못된 개념 때문이라 것입니다. 먼저, 그들은 민족의 차원에서 구원을 생각합니다. ”19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점을 무엇보다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인용하여 그 문제를 드러냅니다. 자신들은 유대인이고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므로 자동적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고 설교자들이 전하는 새로운 구원방식은 필요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은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전적으로 국적에 의지했습니다. 9장이 그 주장입니다. ”1 ...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4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그들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의지하지만 사실은 고통의 이유였습니다.

바울은 빌3장에서 자신의 체험으로 그 점을 지적합니다. 자신도 전형적인 바리새인으로 유대인은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그들이 확신은 전적으로 육신적인 것이었습니다. 그점이 문제였습니다.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바울에 따르면 ... 바리새인이요육신적인 조건에 머무르는 것이 유대인들이 하나님 나라 밖에 있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복음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며, 구원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직 유대인 자신들만 구원을 받는다는 잘못된 육체신뢰 때문입니다. 물론 사도의 주장은 예수님께서 공생에 기간에 자주 하신 말씀의 반복에 불과 합니다.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러나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의지합니다. 오히려 자유한 사람들이며 해방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원을 학식과 지식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련한 백성이라는 중요한 인용을 했습니다. 그들의 오류를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어리석은 민족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그것이 지식과 교훈이 부족한 나라임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3장에서 보았습니다.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신탁)을 맡았음이니라” 9장 초반에서도 똑같은 개념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무지하였고 아무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철학을 가진 헬라인들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고전1:21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오직 유대인뿐이었습니다. 그들만 가진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사도는 이점을 자주 강조합니다. 근본적으로 유대인들의 견해는 모두 옳습니다. 그러나 신탁의 말씀을 받은 것이 곧 구원이라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사도는 에베소 사람들에게 너희가 회심하기 전에는 미련한 백성들이었다했습니다.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1:21 그들의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이것들은 일월성신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유대인들은 유일하시고 살아계신 참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유일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고 율법을 받은 유일한 백성들임을 자랑했습니다. 다른 민족을 멸시했습니다. 사도는 2장에 이미 그들의 태도를 분석했습니다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이 말씀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자신들은 율법을 지켰다고 하지만 들은 것과 지킨 것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환상은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세상에 기독교국은 없습니다. 기독교 가정이라고 자연적으로 자자손손 다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의존하였습니다. ”20 ...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사도바울은 유대인들이 구원받는 것은 그들이 구원을 추구했기 때문이며, 이방인들은 무지와 어둠 속에서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구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이점을 10장에서 아주 명백하게 지적합니다. “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그들은 하늘에 올라갔다 땅 아래 깊은 곳까지 내려가는 힘써 자기의를 세우는 사람, 하나님의 의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23:15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사람들입니다. 그런 모든 노력들 때문에 전적으로 잘못되었던 것입니다.

.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구원을 알고 겸손히 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됩시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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