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코스닥협회가 후원하는 ‘2019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고객만족경영 부문 시상식이 3월 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장로)이 고객만족경영부문에서 수상했다.

2019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발굴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CEO를 대상으로 총 15개 부문에서 대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매그너스의료재단은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고객지향적인 CS 경영활동을 통한 성과사례,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로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고객을 섬기는 일류병원”을 모토로 앞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점등 CEO로서 고객만족경영 부문의 공로가 인정되어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장로는 수상소감에서“환우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주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쾌적한 진료환경과 의료서비스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인병원의 특성상 병원은 가정이 되어야 하며, 병원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족이 되어서 환자들을 돌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역지사지로 내가 환자라면 어떻게 환자를 보살펴야 할 것인지 생각하라”고 말하며 이번 수상은 매그너스의료재단 발전에 함께 동참해준 직원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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