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의 시샘도 불구하고 청소년애향단 친구들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자원봉사센터의 황사마스크와 빵을만드는사람 한규만 목사님의 정성가득한 섬김으로 즐거운 봉사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교회협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회협동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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