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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예수때문에 교회는 소망이 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예수때문에 교회는 소망이 있다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18.07.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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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2018제주선교회와 MK리더십 캠프가 지난 6월말 7월초에 진행되고 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목사)와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 교단협의회(회장 신관식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EXPLO2018 제주선교대회’가 지난 6월26일~30일까지 제주 새별오름에서 국내외 대학생.제주교회 성도 등 3만여 명 참석해 은혜가운데 진행됐다.

EXPLO2018 제주선교대회가 제주 새별오름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자욱했던 안개가 걷히고 비도 멈추는 은혜가 있었다

안개와 많은 비 때문에 예배를 드리기 그리 좋은 여건은 아니었지만 주집회장을 찾은 대학생들과 제주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단비를 경험한 것 같은 은혜에 젖었다.

역대로 CCC 여름수련회는 매년 장마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장마전선이 집회장만 비켜서 지나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대회장 한편에선 제주선교를 넘어 세계를 품는 선교를 위해 선교박람회가 운영됐다. 세계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국CCC는 STINT, A6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을 세계로 파송하고 선교하도록 통로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제주선교대회엔 전국의 CCC회원 1만여 명의 대학생들과 해외 23개국의 500여 대학생, 그리고 제주지역 450개 교회에서 성도 2만여명이 참석했다. 3만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저녁집회 메시지를 전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대학생들에게 ‘모험하는 인생, 기도하는 인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을 강조했다. 집회기간과 여름 방학 동안에 하나님께 뜻을 구하며 기도가 회복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이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 주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며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되 기도라는 그릇에 담아서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K리더십 캠프가 충남서천수련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교회는 병을 가진 것처럼 위기에 있어도 여전히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소망이 있다고 역설했다.

3박4일간 이어진 EXPLO2018 제주선교대회는 제주 전역에서 봉사하고 도민들을 섬기는 제주미션으로 이어져 제주복음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선교사 자녀로서의 삶을 살면서 남모를 고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은 MK들 전 세계의 MK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스로의 영적 정체성을 찾고 비전을 고민하는 MK 리더십 캠프가 지난 7월 4일~8일 초등부, 7월4일~13일 중고등부 충남 서천수련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이 주최한 mk 리더십 캠프는 전세계 mk들의 영적 정체성을 일깨우고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어 올해로 20회를 맞는 리더십 캠프는 ‘홀리 임팩트’라는 주제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학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3일까지 2주간의 여정을 시작한 캠프는 mk들이 영적인 각성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갖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 캠프에서 초등생들은 성경 낱말묘사하기를 비롯해 말씀암송, 성경의 기원과 언어별 차이를 놀이와 간단한 교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 나가게 된다.

미국에서 참가한 최요한(12세)은 중고등부는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mk로서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경험하고 정서적으로 어긋나기 쉬운 민감한 시기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서로의 교제 가운데 위로를 느꼈다고 전한다.

2주라면 짧지만은 않은 시간인데 MK들이 정말 이 시간 속에서 기쁨을 찾고 또 비전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2018년 대한민국 방방곡곡 예수 때문에 교회는 소망이 있는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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