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교회를 담임하시는 하정호목사는 매주가 새롭고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매주 미용봉사와 대체의학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섬김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와 형제들도 잘못 챙기고 돕지 못하는데 형제처럼 부모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는 모습이 주님 보시기도 기ㅃ 실 것 같다. 언제나 변함없는 그 사랑의 봉사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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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교회를 담임하시는 하정호목사는 매주가 새롭고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매주 미용봉사와 대체의학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의 섬김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와 형제들도 잘못 챙기고 돕지 못하는데 형제처럼 부모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는 모습이 주님 보시기도 기ㅃ 실 것 같다. 언제나 변함없는 그 사랑의 봉사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