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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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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20.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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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목사
동천교회
신동욱목사
신동욱목사

지난 두 주간(週間)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

신동욱 목사입니다.

주후(主後) 2020년 들어 세 번째 보내는 해석(解釋)입니다.

오늘이 1월20일(월), 절기(節氣)로는 대한(大寒)입니다.

절기상으로는 가장 추워야 되는 날입니다마는 바람이 좀 있어서 그렇지 현재(現在) 이곳 화도읍 기온(氣溫)이 영상(零上) 3.9도입니다.

일기예보(日氣豫報) 상으로는 1월30일까지 낮 최고(最高)기온이 영상 4도에서 8도 사이입니다.

평년(平年)보다 높다고 예보(豫報)하고 있군요.

따뜻한 겨울입니다.

연약하신 박근혜대통령께서 좁고 차디찬 콘크리트 감방에서 세 번째 겨울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어깨수술을 받으시고 다 완치(完治)도 안 되셨는데 다시 구치소(拘置所)로 가셔서 불(火)기 하나 없는 차디찬 감방에서 엄동설한(嚴冬雪寒)을 보내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나마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유지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은총(恩寵)입니다.

제가 아침마다 산 속에 들어가서 간절히 기도(祈禱)하고 있는대로 하루 속히 한시바삐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서 저 적(敵)그리스도 사탄의 세력(勢力)들로부터 나라를 정상화(正常化)시켜 주시고 죄(罪) 없으신 박근혜대통령님을 청와대(靑瓦臺)로 복귀(復歸)시켜 주셔야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명(明)나라 시인(詩人) 「심주(沈周)」의 시에 『도원도(桃源圖)』라는 제목의 시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굶주림에 울부짖는 아이들 온 마을에 잇닿았는데

조세(租稅)납부(納付) 독촉(督促)하는 관리(官吏)는 문(門)을 두드리네

늙은 농부(農夫) 밤새 잠이루지 못하다가

일어나 종이에다가 도원경(桃源境)을 그리네』

이 시에서 도원경이란, 이상향(理想鄕)을 의미합니다.

현재(現在) 우리나라 정권(政權)을 찬탈(簒奪)하고 있는 적(敵)그리스도 종북(從北) 주사파들은 주후 2020년 나라예산(豫算)을  512조 2504억원 이라는 전무(全無)한 거대(巨大)예산을 세웠습니다.

국민(國民)을 미혹(迷惑)해서 총선(總選)에서 승리(勝利)하고 연방제(聯邦制)로 개헌(改憲)하기 위하여 온갖 포퓰리즘 정책(政策)을 자행(恣行)해 왔기 때문에 나라곳간은 비었고 계속해서 국민을 미혹시키기 위한 선심(善心)정치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들이 아연 깨어나야 합니다.  

입에는 달지만 독약(毒藥)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윽고 자유(自由)도 재산(財産)도 다 빼앗길 것입니다.

북한(北韓)의 이천만 동포(同胞)처럼 노예(奴隸)가 될 것입니다.

굶주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이 글이 구약성경(舊約聖經) 속의 나라의 멸망(滅亡)을 예언(豫言)하는 선지자(先知者)님들의 예언과 같은 것입니다.

구약성경 속의 선지자님들은 하나님께로부터 계시(啓示)를 받아서 하나님께 불순종(不順從)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向)하여 회개(悔改)하고 돌이키도록 울부짖으신 것입니다.

저도 똑같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깨어납시다.

적(敵)그리스도 세력(勢力)과 대적(對敵)해서 의(義)로우신 하나님께서 통치(統治)하시는 정상적(正常的)인 나라를 찾읍시다.

이제 해석 521신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본문(本文)은, 수22:1~6까지입니다.

주제(主題)는, 돌아간 지파(支派)들입니다.

여호수아 선지자님께서는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그들에게 명령(命令)하기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命)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일에 내 말을 너희가 청종(聽從)하여 오늘날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兄弟)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그 책임(責任)을 지키도다. 이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安息)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편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所有地)로 가서 너희의 장막(帳幕)으로 돌아가되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命令)과 율법(律法)을 행(行)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계명(誡命)을 지켜 그에게 친근(親近)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性品)을 다하여 그를 섬길찌니라” 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선지자님께서는 그들을 축복(祝福)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돌아갔습니다.  

요단동편에서 이미 기업(企業)을 얻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는 여호수아 선지자님의 명령대로 형제 지파들의 앞장서서 요단을 건너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가나안 땅을 정복(征服)하고 아홉 개 반 지파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에 정착(定着)하여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安息)을 얻었을 때에 비로소 먼저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자신들의 기업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청종(聽從)하여 여호와의 명하신 책임(責任)을 지킨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선지자님을 통해서, 여호와의 종 모세 선지자님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을 행할 것, 다시 말하면 자신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고 그 계명을 지키고 그에게 친근히 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것을 명령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종 여호수아 선지자님의 축복을 받고 각각 자기 장막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십자가(十字架) 구속(救贖)의 은총을 받은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여러분은 여호수아 선지자님께서 르우벤지파, 갓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여러분의 일생(一生)에 전심(全心)을 다하여 여호와의 명령과 율법을 행해야만 할 것입니다.

아울러 발등에 떨어진 불인 적(敵)그리스도 사탄의 세력(勢力), 역사상 가장 큰 적그리스도인 공산주의(共産主義)와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과 결연(決然)히 대결(對決)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正義)를 세워야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때에 여러분에게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할렐루야!               주후 2020년 1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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