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8(토) 뮨재인하야하라 (서명운동) 서명팀 활동을 따라가 본다.

18일 아침 6시 광화문 이승만광장 교보문구앞에 자리를 잡고자  안양에서 출발한다. 다른 팀은 금요철야예배를 드리고 아침 안양 만안구 팀과 함께 한다.

전국 253개 지역팀들은 광화문광장에자리를 잡고자 치열한 경쟁을 한바탕 치른다.

안양 만안지역 서명운동팀은 광화문 이승만광장 교보문구앞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안양지역장 한문자 목사님의 중심으로 팀웍을 이루어 각자의 맡은 위치에서 애국의 운동 사명명을 감당하는 열정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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