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 (화) 오전 10:30 분  부천시 송내동 위치한 송천교회(최종환목사)에서 2020년 경서노회 신년하례 및 제74-2회 임시노회가 있었다.

경서노회 신년하례회는 2020년 새해를 힘차게 목회사역과 각자의 책임을 다짐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송천교회의 따뜻한 섬김과 대접은 경서노회원 모두가 흡족하였고 2020년 새해 목회사명과 하나님나라 확장을 다짐했다.

신년하례회는 1부 예배로 진행되었고 노회장의 설교가 있었고 2부순서로 새해 덕담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경서노회 목회자 중 1번인 최종환는 목사는 신년사로 ' 시대의 흐름과 페러다임을 잊지 말고 주도적으로 교회를 설계하고 목회를 하자' 고 전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정규원목사, 증경노회장 이영근목사, 증경노회장 고혁성목사등이 노회원들에게 힘이 되는신년사를 전했다.

3부 임시노회는 노회진로안건과 개교회 이명청원 등을 허락하였다.

경서노회 신년하례회 참가한 한 목사는 '경서노회가 시대와 현실앞에 당당하고 귀하게 선도적인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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