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일교회 이전예배가 12일(주일) 오후5시 남양주시 화도읍 먹갓로 54길 위치한 창일교회(김한수목사) 진행되었다. 
김한수목사의 인도로 찬송가 210장 다함께 올렸다.

동한서노회 동부시찰장 오경렬목사의 기도, 미금연회장 정해광목사가 에스겔37장1~7절 성경봉독를 하고 동한서노회 채종성목사가 '부흥의 환상을 가집시다.'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과 세상을 두 주인을 섬김으로 포로된 백성에게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겠다. 

채목사는 '하나님의 눈으로 봐야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생기를 선포하라.'고 전했다.

이어 화수기연 회장 정동명목사의 헌금기도, 화도지역 합동총회 모임 회장 최원녕목사의 축가, 비전선교회장 김기환목사의 권면, 교회협동신문 이사장 김성일목사와  대신교회협동신문 대표 최종환목사의 축가를 전했다.

김한수목사의 광고와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장 정귀석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창일교회는 부흥확장 이전으로 25년전 설립이래로 계속 부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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