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 목회자 비상구국기도회가 4-5일 약 5000여명 목회자가 참석하여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1부는 설교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목사,  전 김문수경기도지사 축사순으로 진행되었다 

전광훈목사는 나라사랑 애국기도회를 통하여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하여 통성으로 기도회를 인도 했다.

11월 9일(토) 광화문 이승만광에서 일천만 기도집회에 수도권400만성도와
교회가 동참해서 한국을 새롭게 하자고 하자 결의에찬 대회의실을 채운 목회자들이 출전식을 방불케하는 반응으로 호응했다.

1천만 서명책자도 자원하여 받아가서 3000만 서명 운동에도 동참키로했다.

마지막순서로 김문수전지사의 현 시국에 관한 설명을 하고 마무리됐다.

한편 구리 남양주 목회자 비상구국기도회가 오는12월2일(월)구리웨딩홀에서 3000여명 참석하여 진행될 예정이라고 준비위원회는 5일 밝혔다

최종환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