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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가르침
노인의 가르침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19.10.30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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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목사
포천시교회협동신문 이사
김창성목사
김창성목사

 

한청년이 배낭을 메고서 깊은 산 속으로 등산을 갔다.그런데 그만 깊은 산 중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앗다.
   “여기가 어디지? 길을 찿을 수가 없자나.”
  청년은 겁이 덜컥 났다.다급해진 마음으로 산을 내려가기 위해 아래로 계속 내려갔다.그러다 천신만고 끝에 숲속에서 외딴 집을 발견했다.그곳에는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이 있었다.
  “실례합니다.길을 잃고 말았어요.도와주세요.”
  “어쩌다 길을 잃어버렸소.조심하지 않고선..”
  그런데 그 때 노인은 청년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한 가지 전해주었다.
  “여보게 젊은이 !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 속에서 길을  잃게 될 경우에 그저 아래로 내려가면 사는 줄 알고 아래로 내려간다네, 그러나 그것은 사는 길이 아니고 오히려 죽는 길이라네.산 속에서 길을 잃게되면 위를 바라보고 위를 향해서 올라가야지 살 수 있다네,산꼭데기에 올라가서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분명히 알고 나서 방향을 잘 정해 나가야지 살 수 있다네!”
  내려가야 사는 것이 아니고 위를 바라보고 위를 향해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다.위를 바라보는 것,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의 원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어디로 가야할 지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고 헤멜때도 있을 수 있다.그러할 때에 세상으로 내려가서는 안 된다.세상을 바라보아서는 살 수 없다.그럴수록 우리는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아야 한다.하나님이 계신곳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교훈을 주신다. 골로새서 3장2절에서 “위에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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