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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32)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32)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19.10.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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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 백석대신소속 구 대신목사, 장로 모여 향후 진로 모색
제 45대 증경총회장 박재열 목사 '잘되게 하십니다.' 제하의 말씀선포
제4대 증경총회장 박재열목사
제4대 증경총회장 박재열목사

 

백석대신 이주훈 총회장이 제42회 정기총회를 예장 ‘백석’ 이름으로 소집 공고 하였다.
이에 지난 8월 16일(목) 오후 2시 목사 장로 약 400여명일 참석하여 수원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대신인모임을 열고 “예장 백석은 존재하지 않는 총회”라며 8월 20일까지 ‘백석대신’ 총회로 정정 공고할 것을 요구했다.
1부 예배, 양일호목사(대전 영광교회 담임)의 인도로 부총회장 류춘배목사의 기도, 증경총회장 박재열목사의 로마서 8장28-29절, '잘되게 하십니다.' 라는 제목으로 '여러가지 우려와 상처로 얼룩진 지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고 선포했다.   
대신인모임의 이수일목사는 대신목사와 장로로서 품격있는 언행으로 교단가운데 위상을 높였고 앞으로 혼란한 현실이지만 품격을 지키자고 광고했다.
증경총회장 유덕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처리, 이수일목사(흰돌교회 담임)는 “41회기는 일부 정치세력에 의해 총회 자체가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파행됐다. 그 결과 총회원들의 명예는 물론 ‘백석대신’이라는 총회의 위상도 가장 부끄러운 모습으로 전락하는 불행한 사태를 맞게 됐다”며 “급기야는 이 파국을 피하기 위해 백석과 대신의 싸움으로 국면을 전환하려는 일부정치세력에 의해 현존하지도 않는 ‘백석’이란 명칭으로 총회를 임의 소집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이르게 됐다”고 말하면서 인도했다. 
부총회장 류춘배목사(정남중앙교회 담임)의 격려사, 증경총회장 유충국목사(제자교회 담임) 영상메시지, 서울동노회장 류기성목사의 현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 모임에 증경총회장은 이무웅목사, 유덕식목사, 구문회목사, 박재열목사, 강경원목사가 참여하였다. 
이날 모인 목사 장로들은 대신인모임 자체의 대표성을 가결시켰고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안양노회 이태우목사, 경남노회 홍근성목사, 서울동노회  서순범목사, 경서노회 고혁성목사, 남서울노회 이진호목사등이 발언을 가졌다. 
보고와 질의응답의 힘들고 어려운 시간과 상황들의 연속이지만 대신목사, 장로그 누구하나 그 현장을 감수하는 모습은 귀하였고 한편 김영규목사(화계중앙교회 담임)도 기자의 눈에 띄었다.
한편 대신인 모임은 7개 결의문을 채택하고 폐회하였다. (사진 참조)
구 대신목사, 장로들은 '장로교 정치원리는 성직자 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직자회(會)' 에 있다.
7개 결의문을 하나님의 뜻으로 수납하여 그 요구에 순종하는 것으로 향후 진로를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라비돌모임
라비돌모임

 

               대신교회협동신문 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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