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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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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협동신문
  • 승인 2019.07.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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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목사
동천교회
신동욱목사
신동욱목사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

신동욱목사 입니다.

오늘은 7월15일 월(月)요일 입니다.

일주일 전(前)인 7월7일이 소서(小暑)였고 12일 초복(初伏)이었습니다.

오늘이 초복으로부터 나흘 후(後)가 됩니다.

오전에는 산(山)기도를 다녀왔고 오후 4시경에 청평 북한 강변(江邊)에 와서 해석(解釋)을 보냅니다.

그동안 대단히 가물었습니다.

비가 온다 해도 잠깐 오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해석을 시작하기 직전(直前)에 문득 창(窓)밖을 내다보니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모처럼의 소나기입니다.

휴게소 광장(廣場) 아스팔트 주차장(駐車場)위에 빗방울이 떨어져 포말(泡沫)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반대쪽 데크로 나가서 강(江)을 바라보니 그야말로 비오는 북한강입니다.

지금이 장마기간입니다.

그런데도 비가 없고 가물었는데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이군요.

장마철에 계속 비가 오면 습기(濕氣)가 차고 눅눅해서 그것도 괴로운 일 입니다마는, 올해 같이 마른 장마에 모처럼 소나기가 쏟아지니 그것도 강가에 나와 있으면서 강물위로 떨어지는 소나기를 보니 잠깐 동안 즐거웠습니다.

잠깐 동안이라 함은, 나라문제로부터 시작해서 마음을 복잡(複雜)하게 하는 일들이 좀 있기 때문입니다. 눈을 들어보니 꼭 이 시간쯤이면 날아가는 하얀 백로(白鷺)가 짙푸른 강물위로 낮게 날아갑니다. 늘 한 마리가 날아갔는데 오늘은 세 마리가 날읍니다.

또 항상 곧장 날아서 내려갔는데 오늘은 강에 살짝 앉거나 강가 풀숲으로 몸을 숨깁니다.

아마 물고기를 잡는 것이겠지요.

비가 오니까 물고기도 강가 풀숲으로 나오나 봅니다.

강(江) 너머로 보이는 화야산 능선(稜線)이 하얀 띠를 두른 것처럼 엷은 구름이 띠를 두르고 있습니다.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으나 산봉우리 가까이로 푸른 숲을 배경(背景)삼아 이름 모를 새 네 마리가 날아갑니다.

강(江)과 산(山)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니 항상 경치(景致)가 좋습니다마는 오늘 따라 더욱 좋군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환경(環境)을 주셨는데 항상 인간들이 문제(問題)입니다.

이제 해석 제497신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 해석할 말씀은, 수5:1~12절까지입니다.

주제(主題)는, 길갈의 할례(割禮)와 유월절(踰越節) 의식(儀式)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선지자님에게 명령(命令)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례를 행하기 전에 수5:1절 말씀은,

“요단 서편(西便)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王)과 해변(海邊)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말리시고 이스라엘 자손을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子孫)들의 연고(緣故)로 정신(精神)을 잃었더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겉으로 나타난 것은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지만, 주장자(拄杖子)는 살아계신 여호와이심을 알게 해주시는 대목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의 모든 싸움은 다 이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신(確信)을 가져야만 합니다.

본문(本文)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 선지자님에게 명령하셔서 전투(戰鬪) 전에 택(擇)한 백성 이스라엘로 하여금 두 가지 중요한 의식(儀式)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 하나가 할례(割禮)이고, 또 하나는 유월절 의식입니다.

먼저, 여호수아 선지자(先知者)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할례를 행하게 하신 까닭은,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男子) 곧 모든 군사(軍士)는 애굽에서 나온 후(後) 광야(廣野) 노중(路中)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수5:4~5).

그 기간이 광야생활 40년 이었습니다.

온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필(畢)하고, 백성이 진중(陣中) 각 처소(處所)에 처(處)하여 낫기를 기다릴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날 애굽의 수치(羞恥)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수5:8~9).

이어서, 그 달(月)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平地)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所産)인 무교병과 볶은 곡식(穀食)을 먹었고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습니다(수5:10~12).

이와 같이, 전쟁(戰爭) 개시(開始) 전(前)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선지자님을 통해서 할례와 유월절 의식을 행하게 하신 까닭은, 하나님과 택한 백성 이스라엘과의 사이에 언약(言約)을 확실(確實)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싸움은 사람에게 속(屬)한 싸움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싸움임을 확실히 하신 것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보우(保佑)하시는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오늘날 큰 위경(危境)가운데 빠져있습니다.  

주후(主後) 1948년 8월15일, 하나님께서 쓰신 우남 이승만 장로님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 정체(政體) 위에 건국(建國)하신 대한민국이 지난 세기(世紀)에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36년 동안의 일제식민통치(日帝植民統治)에서 해방(解放)되었고, 6.25공산(共産) 남침(南侵)으로부터도 구원(救援) 받았고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열악(劣惡)한 상황(狀況) 가운데서 놀라운 경제(經濟) 기적(奇蹟)과 복음(福音)의 기적(奇蹟)을 이루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서 터무니없게도  사악(邪惡)한 사탄의 세력(勢力) 공산주의(共産主義), 공산당(共産黨) 좌경(左傾) 용공(容共) 빨갱이 새끼들에게 네 번째 정권(政權)이 넘어가고, 이번에는 이 극악(極惡)한 사탄의 세력들이 기어코 적화통일(赤化統一)의 마침표를 찍으려고 광분(狂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목사(牧師)님들과 성도(聖徒)들 그리고 애국(愛國) 국민(國民)들이 매주(每週) 토요일 2년 9개월이 되도록 전국(全國)각지(各地)에서 서울로 모여들어 태극기(太極旗)를 흔들고 구호(口號)를 외치고 행진(行進)하면서 저항(抵抗)하지만 저 극악한 사탄의 세력들이 오랜 기간 동안 사악한 음모(陰謀)와 공작(工作)을 통하여 이 나라, 이 사회의 각 기관(機關), 각 분야(分野)를 장악(掌握)하고 벌이는 일이라 끄떡도 아니하고 악(惡)한 공작을 계속 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하나님께 속한 싸움입니다.

먼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몸과 마음을 성결(聖潔)케 하고 하나님께 간절(懇切)히 기도(祈禱)하고 용기(勇氣) 있게 저항하게 될 때에 반드시 승리(勝利)는 우리에게 있게 됩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 하나님의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찬송(讚頌)하면서 담대(膽大)히 나아가 싸웁시다.

거듭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성령(聖靈) 충만(充滿)한 가운데 마음과 마음을 합(合)하여 함께 나아가 싸우게 될 때에 반드시 승리는 우리에게 있게 될 것입니다.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광(榮光)과 찬양(讚揚)과 존귀(尊貴)를 받아주옵소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할렐루야!               주후 2019년 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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