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4 11:09 (토)
하남시, 차세대 사회적경제 일기예보 ‘맑음’
하남시, 차세대 사회적경제 일기예보 ‘맑음’
  • 박찬성기자
  • 승인 2019.07.05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비사회적기업 ㈜리틀빅키즈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선정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8천4백여 만원 지원 받아
사업개발비 41,730천원으론 경기도내 75개 신청 기업 중 5위...발전가능성

 

 

하남시는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리틀빅키즈(대표 우남희)가 경기도 2019년 제2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리틀빅키즈는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8천4백여 만 원을 지원 받게 되어 기업경영의 활기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사업개발비 부분에서는 42,900천원의 신청 액 중 41,730천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는 경기도내 75개 신청 기업 중 5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기업의 발전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리틀빅키즈는 이번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재난과 위험 상황에서 아이들이 대처할 수 있는 유아용 안전재난교구를 개발할 계획이며, 풍부한 유아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남시 사회적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남희 대표는“심사과정 전반에서 하남시와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서류준비 및 면접 지원 등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이번 재정지원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에 하남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수료한 2개 팀이(우리마을 메이커 스페이스, 마음을 잇는 재봉틀)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 최종 선발되어 팀별 700만원씩 총 1,400만원을 사업개발비로 지급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김상호 하남시장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이 기업운영 초기단계에서부터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며,“차세대 하남시 사회적경제 날씨는 맑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뿌리부터 튼튼하게 자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