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17 20:35 (금)
할렐루야! 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할렐루야! 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 강영철 기자
  • 승인 2019.05.13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동욱목사
동천교회 담임
신동욱목사
신동욱목사

 

지난 한 주간(週刊)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

신동욱목사 입니다.

해석 제485신은 484신 보낸 뒤 열하루 만에 보내게 됩니다.

보통 해석을 주중(週中) 중(中)·후반부(後半部)에 보냈었는데, 484신은 지난 주 월요일에 보내드렸기 때문에 이렇게 간격(間隔)이 넓어지게 된 것입니다.

5월 들어서 날이 계속 좋습니다.

다른 측면(側面)으로 말씀드리자면 날이 가물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밭농사를 하시는 분들은 이미 파종(播種)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가물기 때문에 씨앗을 심었든, 모종을 심었든 식물(植物)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지요. 5월6일이 입하(立夏)였습니다.

3,4,5월이 봄(春)이니 아직은 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이미 여름(夏)이 섰다는 말이지요. 여름이 문 앞에 가까이 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더울 일만 남았습니다.

노천명 시인(詩人)은 그녀의 「푸른 오월」이라는 제목의 시(詩)에서 오월(五月)을 계절(季節)의 여왕(女王)이라고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대학들은 5월이면 『메이퀸』을 뽑고는 했습니다.

노천명 시인의 시 「푸른 오월」의 첫 구절(句節)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청자(靑瓷) 빛 하늘이 육모정(六茅亭) 탑(塔)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菖蒲) 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甘味)로운 첫 여름이 흐른다』

여류시인(女流詩人)이기도 합니다마는 또 지금으로부터는 까마득한 옛날인 일제식민침탈기(日帝植民侵奪期)였을 때이나 시인의 감성(感性)이 얼마나 곱고 섬세(纖細)하고 아름다웠던가를 짐작하게 합니다.

노천명시인은, 당시로서는 매우 드문 여류지식인(女流知識人)이었습니다.

이화여전(梨花女專)을 졸업(卒業)하고 신문사(新聞社)에 근무(勤務)하고 시를 발표(發表)하는 당시 조선(朝鮮) 여성계(女性界)에서는 대표적(代表的)인 지식인(知識人)이라고 할 수 있었던 분입니다.

그러나 연약(軟弱)한 여성이고, 지식인들이 보통 그렇듯이 문약(文弱)한 여성이었나 봅니다.

그녀가 남긴 시는 지금 읽어봐도 토속적(土俗的)이고 서정적(抒情的)이고 자연친화적(自然親和的)인 시입니다.

매우 드문 여류지식인(女流知識人)이요, 유명(有名)해 질 수밖에 없는 여류시인이었기 때문에 표적(標的)이 되었을 법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제 말기(末期)에는 친일(親日)을 했고, 해방(解放) 후 해방 공간(空間)에서는 좌익(左翼) 쪽에 부역(賦役)을 했습니다.

짧은 인생(人生)을 살았지만 참 힘든 인생을 사신 분입니다.

역사(歷史)의 질곡(桎梏) 속에서 잘못된 선택(選擇)도 했고, 굳세게 바른 길을 찾아 가기에는 너무나 문약했던 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께서도 첫째 신앙(信仰)을 잘 지키고, 진리(眞理) 위에 든든히 서야 할 것입니다. 시대적(時代的)인 판단(判斷)도 정확(正確)하게 잘 해야만 합니다.

길(道)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신 하나님 앞에서(요14:6), 그리고 조국(祖國)과 민족(民族)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祈禱)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여야만 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인생에 안타까움을 남겨서는 아니 되겠지요.

이제 해석 제485신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 해석할 말씀은, 신34:9~12절까지입니다.

모세선지자(先知者)님의 후계자(後繼者)이신 여호수아선지자님과 또한 모세선지자님에 관한 마무리 말씀입니다.

먼저 9절 말씀은,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按手)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智慧)의 신(神)이 충만(充滿)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命)하신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順從)하였더라”

이 말씀은 모세선지자님께서 여호수아선지자님에게 안수하므로 성령세례(聖靈洗禮) 받았다는 의미(意味)는 아닙니다.

이에 관해서 민17:18절 말씀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神)에 감동(感動)된 자(者)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이어서 민27:22~23절 말씀은,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祭司長) 엘르아살과 온 회중(會衆)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委託)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

이 말씀과 같이, 여호수아선지자님은 모세선지자님을 통해서 안수받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신(神), 하나님의 영(靈)으로 감동(感動) 받으셨던 분입니다.

모세선지자님께서 여호수아선지자님께 안수하였던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서 모세선지자님께서 수행(遂行)하셨던 영적지도자의 직무(職務)를 안수를 통해서 여호수아선지자님께 위탁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이 모세선지자님께 복종(服從) 했던 것처럼 후계자이신 여호수아선지자님께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복종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주관(主管)하시고 주장(主掌)하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할렐루야! 주후 2019년 5월10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