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을 사는 성도는 대단히 많은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내용을 이해하는 복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구원에 관한 내용은 눈에 보이는 현장은 차별과 학대입니다.

일종의 패러독스 역설입니다

차별과 학대의 도구인 산파, 나일 강이 모세를 구하게 됩니다. 또한 최측근 공주에 의하여 바로의 정책은 실패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정상적이면 불가능

한 교육을 오히려 가장 좋은 곳에서 교육을 받는 복을 기록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인류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며 구원하시며 이루실 것이며 우리는 그 과정 속에 있

다.

또한 어떤 상황도 하나님은 실패 하지 않으며 성도는 어떤 상황도 손해 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고단하게 사는 것은 엘리야처럼 흉내 내는 것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입니다.

강영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