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이른저녁 7시, 부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본부에서 총회신학교 2023년 새학기 안내 및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교학처장 김장호목사(대신교회)의 사회, 실천신학교수 양한영목사(기드온교회)의 기도. 경인캠퍼스 학장 최종환목사(송천교회)와 남양주캠퍼스 학장 강영철목사(참된교회)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했다.최 학장은 '우리 선지동산은 1948년부터 지켜온 신학은 75년 총회는 62년 맞이했다고 전하면서 오늘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더욱 성숙한 자세로 당당하게 가는 것' 그것이 최선이라고 전했다.강 학장은 &

서울동노회 전도부(부장 장옥목사)는 지난 3월 6일 오전11시 송천교회에서 커피 전도세미나를 강사 유정무장로(커피나인대표)와 함께 노회원 35명이 모여 진행했다.전도부장 장옥목사는 코로나19와 금융위기등 외적인 환경이 척박한 복음환경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수동태로 적극 참여하는 노회와 지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강사 유정무장로는 커피와 함께 전하는 복음을 주제로 part1 커피와의 만남 part2 커피와 건강 Part3 커피에 담겨진 복음 part4 거듭남의 비밀 로스팅 part5 향

지난 21일(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대신)는 2023년 대신총회신학교 졸업식 및 강도사고시가 진행되었다.1부 예배는 총회 고시위원 이창복목사의 인도로 총회신학교 교목 이애경교수의 기도, 히브리서 5장 8~9절 말씀으로 '복습하셔야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고시부장 강영철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강 목사는 신학교 과정 가운데 '하나님말씀이다. 하나님의 주인이다. 인간은 죽었다. 라고 배운바 진리를 현장에서 늘 복습하셔야 한다.' 고 전했다.강도사 고시는 필기시험 - 조직신학, 헌법, 교회사, 성경, 또한

할렐루야!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성도(聖徒)여러분! 그리고 애독자(愛讀者)여러분!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신동욱목사 입니다.오늘이 주후(主後) 2023년 2월19일 주일(主日)입니다.ㅎ나님께서 정(定)하신 절기(節氣)상으로는 오늘이 우수(雨水)입니다.우수(雨水)는, 비우(雨), 물수(水)자를 써서 하나님께서 「언 땅을 녹이는 따뜻한 비를 주신다」는 의미(意味)입니다.이미 봄이 밀고 들어왔다는 의미입니다.곧 3월로 넘어가면 6일이 경칩(驚蟄)이요, 21일이 춘분(春分)입니다.경칩

군포시 성산교회를 담임하는 김자현목사가 금곡교회에서 약 100여명의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이 모여서 은혜의 잔치를 벌였다.이 귀한 주님의 은혜에 빚진 자로써 최선을 다해 사역에 전념하는 김자현목사와 교회협동신문의 대담을 실어본다.먼저 남양주에서 3번째로 세미나를 열어 주시어 목사님이나 사모님들에게 큰 도전과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세미나를 하게 되신 동기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김자현목사 : 저는 25년을 넘게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를 하고 산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선하

할렐루야!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성도(聖徒)여러분! 그리고 애독자(愛讀者)여러분!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신동욱목사 입니다.오늘이 주후(主後) 2023년 2월5일 주일(主日)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예(例)로부터 음력(陰曆)으로 정월(正月)15일인 오늘을 정월 대보름이라고 해서 오곡(五穀)밥을 해먹고 즐겼습니다.아마 농경사회(農耕社會)에 맞춘 풍습(風習)이 아니었나합니다.그 옛날에는 우리나라, 우리백성이 너무도 가난해서 삼시 세끼 제대로 먹고살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이렇게 날을 정(

사람이 살다보면 때로는 슬플때도 있고 괴롭고 눈물날때도 있으며 또한 분노를 터뜨릴때도 있다. 사람이 자기 분을 조절할 수 있다면 그만큼 성숙해 갈수있는 것이다.그렇치 못할때 인격의 파탄을 일으키고 남까지 해치는 경우가 많다. 분노는 밀쳐내고 해치는 에너지며 사랑은 보듬고 치유하는 에너지다.성경에서, 모든 악덕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것과 훼방하는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했다. 악인은 악연을 낳고 그 악연이 악연을 만든다. 분을 앞세우지말고 사랑과 용서만이 악연의 끈을 끊을 수 있다.미국의 정치가인 로오즈는 당신의 가슴을 좀먹는 한가지

1부 예배는 39회기 회장 김승식장로의 인도로 최종만장로의 기도,서기 양희석가 시편118편6절을 성경봉독하고 김영우목사가 "누구편인가"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김 목사는 "여호와는 내편이시다. 그래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이 우리를 어찌 할 수 없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어떠한 일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으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우리의 편으로 삼아 승리하시는 하남시에 장로님들이 되어야 한다.' 고 설교 하였다.이어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40회기 하남시 장로연합회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전 회기 회장

할렐루야!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성도(聖徒)여러분! 그리고 애독자(愛讀者)여러분!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신동욱목사 입니다.오늘이 주후(主後) 2023년 1월29일 주일(主日)입니다.주후2023년 1월은 주일이 다섯 번 들어있고 오늘이 그 마지막 주일인 다섯 번째 주일인 29일입니다.절기(節氣)로는 대한(大寒)이 지나서 9일째가 되는군요.2월4일이 입춘(立春)이니까 앞으로 6일 후(後)면 드디어 입춘이 됩니다.그리고 2월19일이 우수(雨水)입니다.추위도 겨울도 마지막 고비를 넘

할렐루야!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성도(聖徒)여러분! 그리고 애독자(愛讀者)여러분!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신동욱목사 입니다.오늘이 주후(主後) 2023년 1월22일 주일(主日)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오늘이 설날이기도 합니다.이중과세(二重過歲)를 폐지(廢止)한다고 한때는 정부(政府)에서 신정을 연휴(連休)로 하고 신정(新正)을 중심(中心)으로 하려고 했으나국민들이 여전히 오랫동안 풍속(風俗)으로 내려온 구정(舊正)인 설을 중시하므로 행정적(行政的)으로는 신정을 신년(新年)의 출발(

2023년 한 회기를 시작하면서 하남시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월12일 오후 4시 성안교회(장학봉목사 담임)에서 새로운 출발 감사예배를 회원 목사, 장로 가족이 300여명과 기관장과 단체장들이 모여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이창수목사(수석부회장)의 인도로 김문희 목사(하교연연합회장)의 기도,안성일목사(교육분과 위원장)의 이사야 43장18-21절 말씀을 봉독하고 정준교 솔리스트의 "축복하노라"란 제목으로 특송하였다.이어서 유희선목사(증경회장)의 "새 일을 행하리라"의 제하의 설교로 금년에는 고정관념을 깨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광

하남시 청연교회(담임목사 임대웅)는 5일 청연교회 성도들이 작년 성탄절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임대웅 목사는 “청연교회의 비전, 즉 모든 세대가 청년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가기를 몸소 실천하고자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이 기부금이 지역사회 저소득층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작은 촛불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받은 5,570,000원은 미사2동 나눔 모금 특화사업 중 취약계층 청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어질 예정이다.미사2

2023년 1월4일 오전 7시30분 미사리 바다 해장국집에서 하남시 기독교연합회(회장장학봉 목사) 첫번째 부회장.임원및 분과위원장 연석회의로 회집 되였다.이날 회장 장학봉목사는 2023년는 새로운 도약의 해로 하남시기독교 연합회가 되도록 임원, 부회장및 분과위원장님들의 협력을 부탁드리며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모이기에 힘쓰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하고 성안교회에서 1월12일 오후4시 "새로운 출발 감사예배"로 하남시 기독교 연합회의 한회기를 시작하며 예배순서는 교단별로 정했다. 2023년 한회기의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행사계획을

풍산동 소재 샘솟는성결교회(담임목사 박상진)는 지난해 12월 29일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80상자(1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박상진 담임목사는“연말연시 추운 겨울날 힘겹게 지낼 저소득주민을 생각하며 성도들이 성탄헌금으로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종석 풍산동장은“계속되는 한파를 녹일 만큼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샘솟는성결교회 성도와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물품은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할렐루야!사랑하는 일열낭독운동회원 여러분! 성도(聖徒)여러분! 그리고 애독자(愛讀者)여러분!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주님의 은총(恩寵) 가운데 평안(平安)하신지요?신동욱목사 입니다.오늘이 주후(主後) 2022년 12월25일 성탄절이자 주일입니다.동지(冬至-12월22일)가 지난 지 사흘째 입니다마는, 지지난 주간(週間)부터 계속되는 한파(寒波)가 점점 더 기승(氣勝)을 부립니다.지지난주(週)라 함은 우리기독교회(基督敎會)는 주일(主日)부터 새로운 주로 시작(始作)하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12월11일 주간 중반 이후(以後)부터 추운 것이

군자제일감리교회(목사 윤성덕)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6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구)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군자제일감리교회는 매년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재구 군자동장을 비롯한 군자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군자제일감리교회 임원진 등이 참여했으며,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과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부모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성덕 군자제일감리교회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

미래를사는교회는 지난 21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라면, 통조림, 마스크 등을 담은 생필품박스 150개(기부가액 45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미래를사는교회 이상용 담임목사, 박재화 목사, 최승규 전도사, 이종찬 장로, 민복기 장로, 윤충식 장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미래를사는교회 이상용 담임목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미래를사는교회 교인들의 뜻과 마음을 모아 성품 기탁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하남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래를사는교회 교인들의 마음이 잘 전

위례비전교회(송용섭 목사)는 23일 위례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였다.송용섭 목사는 “최근 한파로 인해 힘든 겨울철을 보내고 계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위례비전교회는 7년 전부터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금번 기증받은 후원금은 관내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위례동 최윤식 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 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위례비전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