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2동 관내 혜림교회(담임목사 김영우)는 10월 4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사업’에 나눔성금 1,000,000원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혜림교회는“작은 나눔이지만 이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받은 1,000,000원은 미사2동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사업’에 사용되어질 예정이다.미사2동 박종현 동장은“어려운 계층에게 지역사회의 선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나눔이 되었다.

덕풍1동 소재 성민교회(목사 손용근)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추석선물세트 30개(약100만원 상당)를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성민교회는 해마다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후원 성금 및 물품 등을 기탁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고, 평소 어려운 주변 이웃 35가구에게 매월 1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손용근 성민교회 목사는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은 더 소외감을 느끼게 될텐데, 작지만 함께 나누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의도순복음교회 동부성전은 10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금으로 11,225,000원을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 및 동부성전 성도일동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영훈 목사는“하남시 관내에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하남 사랑愛 사업으로 기탁되어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광복의 기쁨을 통하여 우리에게 죄에서 해방하여 구윈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제78회 광복절 기념예배를 2023년 8월13일 오후3시에 혜림교회(김영우목사 담임)에서 하남시기독교연합회 12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 드렸다.이날 감사예배는 고은범목사(본회 총무)의 인도로 이창수목사(본회 수석부회장)의 기도와 김승식 장로(본회 장로 수석부회장)의 성경 삼상 17장 45-47절 봉독후 각 교회 연합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연합 찬양대 김정훈집사(혜림교회)의 지휘로 "주님만 섬기리" 찬양을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회장 장학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증경회장회(주증회) 제32회 정기총회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장성교회(김재철 목사)에서 개최되어 명예회장 조중길 장로, 회장 문광선 장로, 총무 손근식 장로를 선출하고 회무를 진행했다. 전국주교 증경회장 중에서 48명이 생존해 있다. 그 중에서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는 29명이다.회장 문광선 장로는 “감사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상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에도 21세기를 살아가는 이 시간에도 전쟁으로 피 흘리며 많은 사람들이 살상당하고 뜻하지 않

CBMC는 비지니스 사회에서 직장내 동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삶을 통해 증거하고 또 그들의 영적성장을 도모하며,복음 증거자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는데 목표로하고 있다.는 목적으로 모인다.CBMC하남지회(회장 김상용)는 2023년7월13일오전7시 검단산 설렁탕에서 회원16명이 회집하여 제55회 조찬기도회및 소그룹 모임을 갖고 김상용 회장의 사회로 찬송435장을 부른후 VIP회원,회원하남지회 정착 및 활성화와(회원30명)목표를 위하여, CMBC사역중 전도의 사명감당을 위하여,섬기는 교회 ,가정,일터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

국제이주자선교포럼(IFMM·이사장 유종만 목사)은 26일 서울 노량진 CTS 사옥에서 제16회 국제이주자포럼을 개최하고 향후 이주민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포럼 주제는 ‘초국가시대의 이민정책’이었다. 2020년부터 본격화한 인구감소와 법무부 5대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이민청 신설을 앞둔 상황 등을 고려한 판단이다. 이날 포럼에선 현행 이민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이 다뤄졌다.포럼에선 국내 이주민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법무부 출입국통계를 보면 2022년 국내 이주민은 전년 대비 30만여명(14.8%) 늘어 224

5월11일오전 7시에 혜림교회1 층 카페에서 하남CBMC(회장김상용)목요 조찬 및 소그룹으로 모였다.이명훈대표(주레알에코리빙대표)의 인도로 찬송 부른후 합심기도 제목으로 vip대상자를 위해.회원들의 기도요청과 회원일터와 하남 CBMC 정착및 활성화 .나라와 민족과 가정과 일터,섬기는교회.를 위해 합심기도하고 홍원호(국민은행 하남지점장)이 마무리 기도하였다.회원소개 시간에 교회협동신문 대표우인식 목사를 소개하여 제1회 장애인과 희망의 나래를 행사를 하남CBMC와 하남YMCA 주관으로 협력해 주심을 감사의 인사하고 행사계획을 전했다.

2023년5월1부터 3일까지 제3회 이주민 사역자 리조이스가 오륜교회(김은호목사시무) 이주민 선교팀 주관으로 가평 오륜빌리지에서 오륜교회 봉사팀과 이주민 선교사님 부부가 하나되는 위로와 쉼으로 감동의 2박3일간의 긴 여행의 일정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쳤다.첫째날 은혜의 시간에"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사14장24절 )란 제목으로 이경옥 선교사가 말씀을전하였다. 해외 사역지에서 실패와 출국을 경험하면서 내가 근거와 원인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시므로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셨던 선교의 현장을 경험케하신 것처럼

하남시장로연합회(회장 최종만 장로)가 2023년4월29일10시부터14시까지 성북교회(김형태 목사 시무)에서 목회자 초청 친선 탁구대회가 푸짐한 상품을 걸고 열렸다.탁구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최종만 회장의 인도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 후에 탁구대회가 시작 되었다.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옅띤 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성북교회 심흥섭장로가 1등으로 우승해서 자전거를 상품으로 받았다.이날 회장 최종만 장로는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52분의 목사님 장로님들이 참석하여 체력을 다지지며 친교하는 좋은 시간에 함께 해주신 목사님과 장로 회원들께 감

하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장학봉목사)는 2023년4월21일 성안교회에서 필리핀 선교사들에게 선교비 300만원 전달식을 갖었다.회장 장학봉 목사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필리핀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 30명을 초청하여 선교비를 전하면서 위로하고 격려하였다.이날 참석한 선교사는 하남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장학봉 목사와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며더욱 맡꺼진 복음사역에 전심전력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또 베풀어 주신 사랑에 늘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맡께주신 선교의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사망권세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복된 소식을" 기뻐하며 찬송하는 하남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장학봉목사)에 속한 350여 교회1200여명의 성도가 연합으로 2023년 4월 9일 오후3시에 성안교회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김기제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연합예배가 시작되었다. 이창수 목사(수석부회장)의기도, 부활의 소식 영상시청후 김승식장로(장로수석부회장)의 성경 고전15장55~58절을 봉독하고 연합성가대의가 "헨델의 메시아중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다.회장 장학봉목사의 부활절 인사와 소개를한 후 강사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1부 예배는 39회기 회장 김승식장로의 인도로 최종만장로의 기도,서기 양희석가 시편118편6절을 성경봉독하고 김영우목사가 "누구편인가"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김 목사는 "여호와는 내편이시다. 그래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이 우리를 어찌 할 수 없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어떠한 일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으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우리의 편으로 삼아 승리하시는 하남시에 장로님들이 되어야 한다.' 고 설교 하였다.이어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40회기 하남시 장로연합회 정기총회를 축하드리며 전 회기 회장

하남시 청연교회(담임목사 임대웅)는 5일 청연교회 성도들이 작년 성탄절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임대웅 목사는 “청연교회의 비전, 즉 모든 세대가 청년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가기를 몸소 실천하고자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이 기부금이 지역사회 저소득층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작은 촛불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받은 5,570,000원은 미사2동 나눔 모금 특화사업 중 취약계층 청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어질 예정이다.미사2

2023년 1월4일 오전 7시30분 미사리 바다 해장국집에서 하남시 기독교연합회(회장장학봉 목사) 첫번째 부회장.임원및 분과위원장 연석회의로 회집 되였다.이날 회장 장학봉목사는 2023년는 새로운 도약의 해로 하남시기독교 연합회가 되도록 임원, 부회장및 분과위원장님들의 협력을 부탁드리며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모이기에 힘쓰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하고 성안교회에서 1월12일 오후4시 "새로운 출발 감사예배"로 하남시 기독교 연합회의 한회기를 시작하며 예배순서는 교단별로 정했다. 2023년 한회기의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행사계획을

풍산동 소재 샘솟는성결교회(담임목사 박상진)는 지난해 12월 29일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80상자(1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박상진 담임목사는“연말연시 추운 겨울날 힘겹게 지낼 저소득주민을 생각하며 성도들이 성탄헌금으로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종석 풍산동장은“계속되는 한파를 녹일 만큼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샘솟는성결교회 성도와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물품은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미래를사는교회는 지난 21일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라면, 통조림, 마스크 등을 담은 생필품박스 150개(기부가액 45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미래를사는교회 이상용 담임목사, 박재화 목사, 최승규 전도사, 이종찬 장로, 민복기 장로, 윤충식 장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미래를사는교회 이상용 담임목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미래를사는교회 교인들의 뜻과 마음을 모아 성품 기탁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하남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래를사는교회 교인들의 마음이 잘 전

위례비전교회(송용섭 목사)는 23일 위례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였다.송용섭 목사는 “최근 한파로 인해 힘든 겨울철을 보내고 계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위례비전교회는 7년 전부터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금번 기증받은 후원금은 관내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위례동 최윤식 동장은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 사랑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위례비전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린다”며